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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숫자형식()

 

 with range("a1:a1000")

   .value=1000

   .numberformat = "#,###"

 end with

 

end sub

 

A1~A1000에 값 1000입력하고, 천단위 따옴표 표기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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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업무를 수행하기위해 아둥바둥 공부하다보니 어느새 VBA도 살짝 건드리게되었다.

코딩에 코자도 모르는데 어쩌다보니 여기까지...

회사일을 쉽게 하기위해 노력하는 타입인게 여러모로 피곤한 점이 많다;

 

하여간 어쩌다보니 건들게된 VBA 매크로를 수행하려다보니 코딩에 필요한 역슬래쉬( \ ) 를 입력할 일이 종종 생겼는데 명령문창에서 아무리 입력을해도 역 슬래쉬가 입력이 안되는 것이다.

 

참고로 역슬래쉬는 엔터위에 \ 표시 버튼을 함께 공유한다. 

역슬래쉬가 입력가능한 폰트에서는 \를 누르면 역슬래쉬가 출력되지만,

역슬래쉬가 입력가능하지 않은 폰트에서는 그냥 \ 표시로 출력된다.

 

그런 줄도 모르고 ^^.. ㄱ+[한자] 조합을 해가면서 역슬래쉬를 명령창에 입력해가는 쌩쇼를 했지...

하다못해 다른사람이 짜놓은 코딩을 가져다가 역슬래쉬를 복사 붙혀넣기까지 해가면서 어찌저찌하다가 결국 안되겠어서... 참고하고있던 책을 버리고 VBA 바이블이라는 책까지 구매하게되었고 여기에 해답이 있었다.

 

인터넷에서 아무리 찾아도 없었던 해답이 이 책 한권에 다 담겨있다니 참으로 경이로울 노릇.

이 책을 접하기전에 매크로를 배우기위해서 가입한 네이버 카페가있었는데 그 카페의 주인께서 집필한 책이었다. 보통 내공이 아닌 느낌.. 하여간 이 책에서 얻은 폰트 정보로 역슬래쉬가 입력가능하게 되었다 이거야~

 

github.com/naver/d2codingfont/releases/tag/VER1.3.2

 

Release D2Coding Ver 1.3.2 · naver/d2codingfont

D2Coding 1.3.2 버전을 릴리즈 합니다. ligature 관련 이슈를 수정하여, ligature 적용/미적용 폰트를 구분하여 배포합니다. 기존 버전은 반드시 삭제후 설치 바랍니다. 개선 내용 IntelliJ 에서 18pt에서 i 자

github.com

▲D2Cording Font 다운로드

 

 

네이버에 검색창에 코딩용 폰트를 검색해서 나오는 폰트를 설치해도 되지만

나는 VBA 바이블의 저자께서 언급한 D2coding font를 설치했다. 막 인터넷돌아다니면서 알아보기 귀찮아서;;;

일반폰트처럼 ttf 파일을 윈도우/폰트 폴더에 복사 붙혀넣기하여 설치한 뒤

엑셀의 매크로편집창에서 폰트 설정을 해주면된다.

 

 [개발도구]-[Visualbasic /ALT+F11]-[도구]-[옵션]

 

[옵션]-[편집기형식탭]-[글꼴]-[설치글꼴 선택]-[확인/OK]

 

이렇게 코딩용 글꼴을 선택을 하면,  [ \ ]버튼을 누르면 역슬래쉬가 출력된다.

 

이게 안되서 얼마나 고생을 했던지,,, 코딩의 정석길을 걷지 않고 막무가내로 배우다보니 어려움이 많다...ㅜㅜ

그래도 회사 업무에 도움되자고 몇 십만원의 학원비를 내고 시간과 체력을 쓸 수는 없으니..

당분간 이런 형식으로 계속 고생할 너낌...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길 바라며....

참고로 내가 구매한 책은

이렇게 된 책이고, 나는 알라딘에서 구매를 했다. 책의 두께는 바이블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백과사전의 두께 ^^;;; 나는 반으로 반듯하게 나뉜 책으로 구매했다.

 

 

가격은 4만원정도인데.. 학원비를 생각하면 굉장히 저렴하고, 정말 바이블이라는 말에 걸맞는 해설과 내용이 담겨있음으로 독학하고자하는 사람들은 구매해볼만 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이 책을 통해서 알게된, 기억하고싶은 내용은 블로그에 한 두개씩 학습한 내용을 올려봐야겠다고 생각한다. ㅎㅎ.

 

역슬래쉬. 해결해서 기부니가 좋다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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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너무쉬워가지고 설명을 생략하는게 나을 거같은데.

도움말에 나온 자료를 가지고서 일단 위처럼 여러가지 수식을 사용하는 법을 익혔다.

문서대장 등에서 문서종류별로 몇개의 문서가 생성되었는지 수를 세는데에 사용하면 될거같다.

 

아니면 총괄표 등에서 제출처가 몇 곳이 되는지를 한 눈에 파악 할 수있게 만든다거나 말이다.

 

흠.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은 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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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회사에서 먹고살려고 아둥바둥 엑셀 공부한거 기록하는 공부 기록지.

 

 

OFFSET 함수는 내가 지정한 위치에서 뒤로 몇발자국 우로 몇 발자국 옮긴 위치의 값을 끌어오는 함수이다. 

이뿐만 아니라 옮긴 위치에서부터 아래로 몇칸, 오른쪽으로 몇칸까지의 범위의 값들을 합산 할 수도있고 평균을 낼 수도있다. 대량의 데이터 속에서, ROW 데이터로 넘버링 해두고, 그에 맞는 위치의 값을 쉽게 가져와서 견적서라던지.. 급여명세서라던지 만들면 너무 편하긴 하겠다. 

 

수당지급명세서 작성하는데 응용할 수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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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 하는데에 있어서 필요한 엑셀기능들을 습득하고. 기억하기 위해서 기록하는 기록지.

 

회사에서 요구하는 데이터 관리의 정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또 편하게 일하고 싶은 마음에 엑셀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원래는 SUM밖에 몰랐었는데. 그거가지고는 험난한 회사생활을 영위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점점 들었다.

 

ROW = 행번호 반환

 

위처럼 엑셀에 표가 만들어져있고. 이 구분을 보통 넘버링 1, 2, 3 순으로 매기는데. 보통 칸의 개수가 많지 않을 경우에는 1. 2. 3. 을 다 숫자를 입력을 하고 말았다. 그러나... 입력해야하는 값의 개수가 한 두개가 아니라 몇 천건이 될 경우에는 관리하기가 조금 귀찮아지게된다.

손으로 입력하기 귀찮으니까. 꼼수를 써서 위처럼 첫번째 값에서 +1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렇게 해놓고 처음에는 꽤 편리하다고 생각되나.. 데이터의 위치를 위 아래로 뒤섞고 필터를 걸어서 정리하다보면.. 엉망진창이 되어버리기 일수이다.

 

그래서 사용하는게 Row 함수.

 

 

입력칸에 위처럼 =ROW()를 입력하면 B4의 행번호인 4가 반환된다. 

 

 

 

 

채우기를 활용해서 밑의 빈 칸도 동일한 수식이 적용되게 만들을 수도있다. 

첫번째 시작을 1부터 하게하고싶다면.

B4의 행 번호 값인 4 에서 - 3을 빼도록 함수를 만들어서 입력하면된다. =ROW()-3 를 입력하면 아래처럼 1부터 시작하는 번호를 매길 수 있다.

이렇게 ROW 데이터로 숫자구분을 만들어 놓으면. 데이터를 위 아래로 뒤섞어도 구분의 순서가 섞이지 않는다. 

필터를 이용해서 데이터를 마구잡이로 뒤섞어도 마찬가지이다.

 

입력란이 아닌 다른 위치릐 행번호를 가져오고 싶다면 수식의 괄호안에 행위치값을 입력해주면된다.

=ROW(C4)를 입력할 경우 C4의 행번호인 4가 반환되는 걸 확인 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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