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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이슈

1) 인플레이션(=물가상승)

  - 기업의 이익 감소(물가상승으로 인한 기업의 생산원자재, 인건비값 증가 -> 기업의 순이익 감소 -> 주가반영)

    * 실제 영향의 유무와 없이 투자자의 심리가 주가의 등락을 결정

    이때의 수혜주) 비트코인, 에너지, 원자재

 

2) 금리인상

  - 금리인상 -> 채권 수익률 상승 -> 채권 수요 증가 -> 주식 수요 감소 -> 주가반영

    * 실제와 다르게 금리가 오를거라는 투자자의 심리가 주가의 등락을 결정

 

3) 팬데믹 탈출(=리오프닝)

  - 소비심리 위축 해소

 

 

ㅇ 데이터 

   -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ㅇ 자율주행

   - 애플, 구글, 아마존

ㅇ 재생에너지

   -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ㅇ 우주항공

   - 아마존, 구글

ㅇ 메타버스

   -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ㅇ 헬스케어

   - 애플,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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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은 빅테크 기업이 중점. 빅테크의 비중을 늘릴 것인가 그렇지 않을 것인가가 주요투자 쟁점이 되겠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은 배당주 성격으로 전환하고있다. 성장주에서 가치주로서의 성격으로 전환 한다는 이야기. 즉, 성장은 하지만 예전과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기대치가 낮아지고 있다는 뜻이다.

 

 빅테크 기업의 성장 걸림돌

 -> 법인세 증가 21% -> 26.5%

 -> 자사주매입 세율 2% 부과

 -> 반독점 규제 

     아마존 미국 시장 30~40% 점유. 특정 사업 우위를 이용한 하위업자들 의존성 증가. 이로인한 갑질...

     (배송업체 UPS 배송료 후려치기 등, 베조스 I 영상과 같은 비꼬기 등... 태풍이 지난 뒤에도 아마존 배송은 계속된다.)

 

빅테크의 성장의 방향성과 맞는, 성장주

 ㅇ 전기상용차, 충전인프라 (BLNK)

 ㅇ 우주항공 (KTOS)

 ㅇ 비건푸드 (BYND)


ㅇ 데이터 수집기업

ㅇ 구글, 아마존, 테슬라, 애플 등 빅테크.

 

ㅇ 메타버스 & E-스포츠

- 2024년까지 매년 13% 성장 기대. 

- 트위치 시장 확대 중(동접자 9년간 45% 증가) -> 무형자산 증가, 플랫폼 지적재산권 가치 증가.

 

 


아마존.. 한 주의 가격이 너무 비싸서; 살 엄두도 못내고있었는데.. 내년도에는 한 주 정도 구매할 계획을 새워봐야겠다.위위에서 언급된 빅테크의 주식들은 현재 한 주 이상 보유중이라서. 포트폴리오 내에서 어떻게 비중을 나눌지에 대한 고민을 좀 해야할 필요성이 있다. 

 

2022년에는 육아에 전념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등락률이 높은 성장주, 테마주 투자는 지양하고 가치/성장/배당 위주로 투자할 계획임으로 빅테크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부분은 방향성이 맞아서 큰 걱정이 되지 않는다.

 

애플, 마소, 아마존, 구글 이렇게 4총사를 중심으로 데려가 되. 조정이 올때를 대비해서 현금을 쌓아두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이 뿐만 아니라 머나먼 장기 투자를 위해서 QQQ, DIA, SPY등도 꾸준히 적립식 매수를 해야겠다.

 

지난 2021년은 ABNB라던지 PYPL, U 와 같은 주식도 추매를 했는데. 이 부분의 비중을 더 늘리지는 않을 것. 만일 비중을 늘린다고하면 O를 $65이하에서 매수를 하거나 SBUX를 $100 이하에서 매수하거나 하는 등. 배당주의 성격을 갖는 주식을 늘리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라고 생각한다. 

 

어찌되었던 더이상의 종목을 늘리지는 말고. 현재 가지고있는 주식들의 비중을 나누는 방법을 고민해보자. 일단 애플의 주식은 최대 60주까지만 보유하는 걸로. 그 이상 보유하지는 말자. 현재도 비중이 10%를 초과하고 있으니까. 굳이 더 늘릴 필요는 없다는 생각. 

 

1) 구글

2) 아마존

3) 마소

4) 애플

5) 인덱스 ETF

6) 배당성장주

 

이 순위로 추매를 잡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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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 #미국주식 #투자일기 #국채금리 #주식하락

 

2021/03/15

 

미국주식 조정장을 대비한 경험담을 풀어놓아보겠다...국채금리라던지 파월의장의 발언등을 눈여겨보고있다가 조정이 왔을때를 대비하여 포트폴리오리밸런싱을 했고 그에 따른 소소한 수익을 얻었다.

아래는 그때마다 적었던 블로그 글들이니 보실 분들은 구경하시길....

 

▼미국 주식시장 모니터링

foliagebrn.tistory.com/83?category=846870

 

 

▼미국 주식포트폴리오 리밸런싱

foliagebrn.tistory.com/86?category=846870

 

 

일단 오늘의 주식장 분위기 파악을 위하여 여러가지 주요 지표들을 우선 살펴보자...

 

 

VIX 지수는 안정권으로 들어선 것으로 보여지고, FEAR & GREED도 안정세로 완벽히 돌아선 것으로 보여진다. DIA는 뉴스에서 연일 이야기 하듯이 고점을 찍었지만 QQQ는 역시나 고점 회복을 하지 못한 상태.

 

아직도 상승여력이 남아있는 주식이 많다는 뜻이기도하다. 시장의 분위기가 이렇게 다시 안정세로 돌아온 이유는 FOMC의 회의가 있기 전까지 시장의 분위기를 교란시킬 수있는 금리 관련된 발언이 모두 금지되기때문이었다. 하지만 곧있을 FOMC에서 누가 무슨말을 할지모르니 조심해서 나쁘지 않은 상황이다. 다시 조정이 올 수도있고 안 올 수도있지만,... 일단 지금까지 있었던 조정에서 어떻게 대응을 했는지, 또 반성할 점은 무엇이 있는지 다시금 정리해보려고한다.

 

조정을 대비하면서 아래와 같이 마음을 먹었었다.

 

1차 다짐때는 아래처럼 종목을 크게 고민하지 않고 고점대비 10% 항목을 구매할 생각이었다.


 


실제 조정장에 들어서는 아래와 같이 생각하고 행동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조금 성급했다...

위의 글에서 보다시피 고점대비 10%의 기준만 세워놨었던 지라 그게 우량주이든 중소형주이든 특성을 크게 파악하지 않았던 탓이다. 급격히 오른 종목은 급격히 떨어지기 마련인데 그걸 크게 고려하지 않고 일단 10% 하락한 주식을 주섬주섬 주워담고보니. 주식은 더욱더 떨어졌고...;; 가격이 더 떨어지는 주식을 바라보며 또다시 주섬주섬 담았지만. ㅜㅜ 원하는 만큼 시드가 풍족하지 못해서 못산 주식이 많았다..... 아쉬움이 많은 조정장이었다.

 

그리고 시드도 적당히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조정장을 대비하며 더 많은 양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을 걸 그랬다는 후회도 많이 생겨났다... 지난 조정장에서의 매수거래내역은 아래의 표와 같다.

 

일반적으로 10%미만일 때에 매수를 걸어서 구매하긴 했는데... 3/2일에 많은 수의 주식을 매수했으나, 앞에서 이야기한 바와같이 성급하게 매수를 들어갔다고 판단될만큼..ㅜㅜㅠㅠ 더 깊이 하락한 종목들이 있었다. ARKK라던가 ARKK같은거... 내가 매수한 시점대비 16%나 더 하락을 했었으니까... 더 늦게 들어갔어도 됐을 법 싶었다.

 

3/9일에 매수한 것들은 3/2일에 매수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우량주와 중소형주를 분리하여 매수목표가를 지정해서 구매했다.

 

이런식으로 엑셀로 부랴부랴 구매구간을 만들었다. 대형우량주는 상위 15%하락시점부터 매수를 시작하고 고성장주 최고점대비 20%하락일때부터 매수시작, 중소형/급등/주도주는 35이상 하락일때부터 매수를 시작했다..

결국에는 위처럼 거래를 하게되었는데... 저점이 어디인지 누구도 파악하지 못한다고 하지만... 더 낮은 가격에 살 수있었음에도 사지 못한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섣부르게 3/2일에 매수를 하지 않았더라면.. 정해신 현금내에서 좀더 많은 주식을 살 수있었은데... ㅜㅜ 조정이 올 것임을 충분히 인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조정장에서 마음이 조급해서 놓친 부분이 있어서 아쉬움이 컷다. 마음을 느긋하게 먹고 사면 되었을 텐데.. 어휴 ...ㅠㅠ

이번일을 교훈으로 삼아서..다음 조정장에서는 더욱 느긋한 마음을 가지고 세일하는 주식을 주워담을 준비를 해야겠다...

 

 

조정이 온 이후의 주식투자비중은 위와 같다. AAPL도 많이 떨어진 상태여서... 한 두개 더 사면 좋으련만... 벌써 회복기에 들어선거 같아서 아쉽다. FOMC에서 무슨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조정이 다시 오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갈리겠지만.... 아무도 모를 일이니까.. 큰 기대하지 않고 위험대비만 하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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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 지난밤에 또다시 미국 주식시장의 폭락장이 시작되었다.

 

불타는 미국주식시장 활활 타는구나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주식시장이 코로나때와같이 패닉셀에 빠진 것으로 보여지지는 않는다. 

아래의 VIX와 FEAR A GREED만 봐도 그렇게 아주 높게 치솟은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다만 VIX 지수가 하락하는 꼬리가 아니고 상승하는 모습이라서 내일 밤은 또 어찌 될 지 모르지만 ^^...

그러나 미국주식 하락장이 하루 이틀사이에 끝날 거같지는 않다.

 

 

 

미국주식이 하락장이 하루이틀사이에 끝날거 같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냐면, 미국 파월의장이 국채금리를 높이지 않겠다고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이제 그건 주식시장에 씨알도 먹히지 않는다는 거다...^^... 약발이 떨어졌다는 뜻.

 

 

저금리로 주식시장을 견인하는 유동성은 이제 써먹을대로 써먹었으니 이제 다른 핑계거리=호재가 필요하다는 거다.

저금리=기본 인 상황이니까. +@를 요구하는 시장의 기대에 파월이 제대로 부응하지 못했다는 뜻이기도하다. 

 

M2 통화량 발행수도 둔화되고 있는 조짐이 없지않아 보여지고있고,

 

10-Year Breakeven Inflation Rate (물가) 2.14% 로.  1월 중순에 시장지표 체크리스트를 작성할때에 비하면 벌써 0.05%가 상승했다. 

 

물가를 상승시킨 요인은 아무래도 10년물 국채금리인듯하다. 1월 중순에는 1.13%였는데 벌써 1.38%까지 올라갔다. 위의 표에서는 1.38이라지만, 실제로는 순간 1.5%까지 오른거같다. 1.5%면.. S&P500의 배당수익률과 비슷한데, 채권금리가 이보다 높아지게되면(=채권 수익률이 배당수익률보다 높아지게되면) 자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이 일어날 수밖에 없고 이로인해 주식의 하락을 면치 못한다.

 

물가연동 국채는 -0.79로 1월중순의 -0.93에 비하면 소폭상승하였지만... 10년물 국채금리의 상승폭이 워낙에 크다보니, 물가연동채의 상승의 효과는 미비한듯 하다.

 

그렇다면, 10년물 국채금리의 인상은 곧 물가의 상승을 뜻하니까. 물가의 상승 = 인플레이션이라고 보고 생각을 해봤다. 인플레이션이 심화되면 연준에서는 인플레를 잡기위하여 어쩔수없이 통화량을 감소시키거나 기준금리를 올려서 유동성을 줄이는 방식으로 인플레이션을 조절 할 수 밖에 없을텐데, 이를 우려하는 움직임도 주식시장의 하락에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파월이 기준금리를 올리지 않겠다고해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오면 비난을 감수하고라도 금리를 조정할 수밖에 없겠지.

 

그런데 그렇다고하기에는..뭐랄까..흠...이런 핑계로 수익실현을 많이 하면서 자산 포트폴리오를 재분배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난게 아닐까 하고 생각한다... 어디까지나 지금까지 이야기한 것은 주린이의 뇌피셜임으로... 너무 믿지는 않기를 바란다. 아무래도 금리가 오르면 투자대비 수익률과 안정성을 따질 수밖에 없으니까.  기술주에서 가치주로 옮겨가는 움직임을 무시할 수가 없다. 이동을 하면서 기술주의 주가 하락은 피할 수 없으니까말이다.

 

 

EPS도 꾸준히 예쁘게 상승하고있는 그래프를 그리고있고.... 시장 붕괴라는 둥... 이런 이야기를 할 정도로 걱정스러운 상황은 아닌거 같다고 판단했다. 

 

시장지표 체크리스트는 아래의 게시글에서 확인 가능하다

foliagebrn.tistory.com/67

 

[투자일기] 미국주식/채권 하락을 대비한 시장지표 체크 리스트

<시장 체크리스트> 1. 물가 /채권/기준금리 체크 10-Year Breakeven Inflation Rate (물가) 10-Year Trasury Constant Maturity Rate (10년 국채) 10-Year Treasury Inflation-indexed Secruty, Constant Maturity..

foliagebrn.tistory.com

지난주에 시장분위기가 심상치않아서 포트폴리오를 재분배 하기는 했다.

 

시장조정을 대비한 포트폴리오 재분배 ▼

foliagebrn.tistory.com/83?category=846870

 

[투자일기] 미국주식 조정을 대비하는 마음가짐

지난밤 약간의 조정이 있었다. FRED 사이트에서 금리 관련된 변동사항이 있는지 체크해본결과. 10-Year Trasury Constant Maturity Rate (10년 국채) 금리가 1.2%로 지속적으로 상승을 하고있다. 10-Year Treasur..

foliagebrn.tistory.com

 

 

워낙에 기술/테크주 위주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있었던 지라... 나또한 지난밤의 하락에 타격이 없지 않아있었는데. 위기를 기회로 여기고, 10년뒤를 바라보면 지금이 또다른 저점매수의 기회라고 생각하니 그렇게 마음이 아프지는 않았다. 주식은 내린만큼 오르고 오른만큼 내리기 마련이니까. 또 지금처럼 통화가 미친듯이 풀린 상황에서는 현금을 들고있는게 더 어리석은 짓이라는걸 귀가 썩을 만큼 들었기도하고... 예전같으면 주위사람들한테 미국에서 한 양적완화로 우리 경제에 얼마나 타격이 와서 우리 호주머니가 얼마나 쬐매내질건지 설파하느라 바빴겠지만 이제는 각자도생의 길을 걸어간다고 생각하니 그렇게 구구절절하게 붙잡고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ㅎ... 

 

지난밤 하락장을 틈타서 매수한 종목을 보자면.

 

APPL 2주

ARKK 2주

COST 1주

MTUM 1주

NEE 2주

NVDA 1주

SKYY 1주

UNH 1주

 

이렇게 꽤 많은 주식을 매수했다. 모두 고점대비 10% 이상 하락한 종목을 중심으로 구매를 했다. 지난번에 다짐했던 넷플릭스와 솔라엣지를 안사긴했는데.... 오늘 밤을 틈타서 1개 2개 정도 주울 수있으면 주워보려고한다. 물론 고점대비 10%이상 떨어졌을때의 이야기이긴 하지만 ㅎ. 

 

하락장에서 추가로 구매하려는 주식 목록

1. NFLX

2. SEDG

3. TSLA

4. ARKK

 

지난밤에는 넷플릭스 구매를 하는거보다 이미 가지고있는 주식들 중에 비중이 작은 애들을 부풀리는게 혈안이어서 못샀지만.. 오늘도 저정도의 가격이면 충분히 살만하다고 생각된다. $530 달러까지만 내려와도 꿀일텐데... 흠... 오늘 밤에는 술을 마실 예정이니까 예약매수를 걸어두는게 나을거 같다. 

 

솔라엣지도 뭐.. 고점이었던 $365.97 (이때 테슬라가 가정용 태양광 인버터 만든다구그래가지구..!! 엄청 하락함..ㅜㅜ 이떄 손절) 에 비하면 지금 많이 내린 저점 $284.33 임으로 이미 22%의 하락을 한 상황이라서 넷플릭스를 사고난 금액으로 추매를 해볼까 한다. 이것도 예약매수를 걸어둬야겠네...

 

 

테슬라도 지금 상승폭이 엄청났던 만큼 하락폭도 심하여 아주 많이 내려온 상황이다. 현재 고점$900 대비 $682로 무려 24%가량이 빠진 상황이라서 구매하고싶은 욕망이 아주 크다. 테슬라 관련해서는 ARKK의 수장인 캐시우드도 이번 하락장에서 테슬라를 추가로 매수했다고하니... 아직도 상승여력이 남아있다고 보는게 올바르다고 생각한다. 내가 아무리 생각해봤자 캐시우드만큼 똑똑할리도 없고.. 이럴때는 투자의 대가들의 포트폴리오 리밸런싱도 눈여겨 보는게 현명한 선택인거같기도하다.

 

 

 

▼투자 아이디어 리포트

ARK&ndash;Invest_BigIdeas_2021.pdf
7.27MB

캐시우드 언니가 운영하는 회사에서 2021년 투자 아이디어 리포트를 내놓은게 있어서 한 번 가져와봤다. 목차만 봐도 대충 어느 분야가 혁신을 일으킬 것인지 대충 감이 오는 정도. 모두 영어로 되어있어서 힘들긴 하겠지만 ㅜㅜ 시간을 내서 읽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미국주식하려면 어쩔 수 없이 영어공부를 해야하는구나 어휴 ㅜㅜ

미국주식 보유종목이 총 16가지인데. 투자금 대비해서 항목의 개수는 적절하다고 생각된다.. 넷플릭스와 솔라엣지만 다시사면 총 18개의 종목이 되겠지. 각 주식의 비중은 최대 20%를 넘지 않도록 조절해가보려고한다. 주식 가치가 올라서 20%를 넘어가면 매도하고.. 주식가격이 떨어져서 20% 밑으로 내려가면 다시 매수하는 방법을 취해보려고한다. 이번에도 애플의 주가가 지금보다 올라있을때에 매도해서 나온 금액으로 포트폴리오를 재분배 할 수있었으니..앞으로도 꾸준히 지켜보련다. 

 

예전에는 이정도 조정이 오면 밤잠을 뜬 눈으로 새고는 했는데. 어젯밤은 쿨쿨 아주 잘 잤다. 

어찌되었거나 세상을 바꾸는건 기술이니까. 지금은 기술주가 살짝 주춤했어도 결국 세상을 바꾸고 이끌어나갈 기술주가 중심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만일 기술주가 지금 운전대를 당장 놓아버린다고해도 결국 세상의 흐름은 기술주에게 다시 돌아오게 되어있다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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