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0-Year Breakeven Inflation Rate (물가) 2.15% 

M2 통화량 점진적으로 줄어드는 중. 22 → 21

VIX- 17.11 안정권

FEAR - 뉴트럴(순환매/혼조새)

기준금리 5.33/ 최근 FED에서 금리 인하 시사.

 

23년과 비교하자면, FED에서 2020년에 긴급으로 금리인하를 한 뒤로 계속 금리를 올렸고, 또 올린상태를 유지하고있었는데. 작년부터는 통화량의 증가폭도 줄이고 있는 상황.

미국시장내 고용지수. 즉 실업율을 보면 최근들어서 다시 상향한 것으로 보여진다.(=경기둔화, 경제 활성도 낮음, 돈의 유동성 낮음, 생산성 낮음, GDP낮음, 경제불황 의미), FED의 파월은 연착륙(=금리인하)를 할 것을 가정했어서. 올해 금리인하를 한다고하였다.

 

금리를 인하한다는 뜻은 무엇인가? 또 금리를 인하함으로 인하여 투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공부해야할 시점. 혹은 공부한 내용을 반영해야하는 시점이 도래했다는 뜻이다.

 

 

금리란 돈의 가격, 채권의 할인율을 말한다. 금리가 인하한다는 뜻은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뜻. 즉 돈을 가지고 투자를 하여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적다는 뜻이다.

 

금리가 낮아지면 은행에서 예금의 이자가 낮아지고 또 대출의 이자 또한 낮아진다. 경제에서 돈의 흐름이 막혀있는 것은 금리를 낮춰서 은행에 예금을 맞기지 않음으로 유동성을 확보하고, 또 확보된 유동성과 저금리의 대출을 통하여 시장에 현금의 흐름을 만들겠다는 뜻. 이렇게 풀린 현금들은 주식시장으로 흘러가게된다.

 

또한, 금리가 낮아지면, 채권의 할인율이 낮아지게되는데. 1000원짜리 채권을 9000원에 살 수 있던 것을 , 9500원에 살수 있게 된다면. 누가 채권을 살 것인가? 그럼으로 추가로 유입되는 채권으로의 현금이 줄어들게되고 상대적으로. 주식시작으로 돈이 몰리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

 

위의 두가지 흐름으로 주식시작으로 돈이 흘러갈 것을 예상하여 주식시장은 벌써 선반영하여 상승하였는데.

 

지난달 하락을 한 것을 벌써 만회하여 그 이전과 동일한 수준으로 벌써 올라왔다. 올해중으로 FED에서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보여짐으로.. 현금비중을 높혀두었다면 이제 조금씩 우량주 중심, 혹은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주식에 조금씩 투자를 하는게 좋을 것으로 보여진다.

 

반응형



미국의 주민이 아닌,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환율차도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FED에서 금리 인하를 하겠다.(=돈의 가치를 낮추겠다.)라는 발언 때문인지. 우리나라 원화 대비 환율도 많이 낮아진 상태.

 

1400원 가까이 올라갔던 환율이, 현재 1325원 가까이 내려왔고. 금리인하가 확정된다면 조금 더 내려가지 않을까 기대한다. 현재로써는 많은 금액을 환전하여 주식 상승을 기대할지, 또는 금리가 인하 확정 되어 환율이 내려간 뒤에, 미화달러를 구매하여 추후 언젠가 올 환차익을 기대할지를 고민해야할 단계인거 같다.

 

나는 소액으로 조금씩 환전을 하여 주식상을을 기대할 거 같다... 환율 상승폭보다는 주식상승폭이 일반적으로 더 높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기까지가 중간 정산 시점의 시황 분석이었고.

지금까지의 수익률을 중간 정산 하자면,

자랑할 것이 한가지 있다.

 

소소하게 보유하고있던 NVDA가 대박을 치면서 수익률이 100%를 상회한 적이 있었다!. 있었다 라고 표현하는 것은 현재는 그렇지 않다는 상태. 100%, 900% 800% 일때 조금씩 매도를 해서 현재는 수익율이 940%가 되었고. 전체 수익률은 다시 60%대로 돌아온 상태. NVDA를 매도한 금액으로 재투자를 해서 전체 수익률이 낮아졌다. 하지만 정산을 했을 시의 수익금을 따진다면 500만원 가량 차이가 있지만 퍼센트로 보니 꽤나 큰 낙폭을 가진것처럼 보여진다.

과거의 영광과 현재

 

NVDA를 일부 매수하여 타종목(S&P500,  UNH,  ASML, COST)로 분배하였고, 이로인해서 올해는 양도차익이 500만원을 넘어가게되어, 또 마이너스 종목이 없어 상계처리 할 수 없는 관계로. 차년도에는 종소세를 드디어 내게되었다.. .!! 호호호

2024년 8월 배당수익

그리고 올해 1월부터 오늘 2024. 8. 29.까지의 배당수익을 정산하면 위의 이미지와 같은데. 연초에 코스트코에서 특별배당을 올해도 왕창 주어서 배당수익율이 많이 올랐다. 노란색으로 올해의 배당왕을 정리하니 투자금액 대비 배당율이 확실히 높은 O도 상위에 포함되었다. 현재 O의 주식가액($62)이 많이 올랐는데.. 그래도 한 개 씩이라도 모아가야겠다... 쌀 때 많이 많이 사둘걸..^^ 그때도 한 개씩 산게 아쉽다. 

 

하여간 올해 주식시작이 끊임없이 상승세를 탔고. 또 시기 적절하게 NVDA를 가지고 있었던 덕에, 올해 목표했던 자산증가 2400만원을 달성했고. 다음목표를 향해 가고있다. 물론 아직 연중이기 때문에 다시 하락할 수도 있겠지만. 어찌되었건 손실을 보지 않고. 손해 보지 않고 끊임없이 자산을 증식하는게 목표. 남은 기간동안도 힘내자.

 

화이팅.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