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먹이를 찾는 하이에나처럼 경매 사이트를 뒤적뒤적하다가 확인하게된
경매 신건 오피스텔.. 전세사기 피해자가 있는 상품인데. 공부하기에 좋을 거같아서.
또 입찰 시물레이션 하기에도 나쁘지 않은 금액대여서 도전해보기로 했다.
애초에 최저매각가격이 1억선인걸 보면 그렇게 신축도 아니고, 평수가 넓은 오피스텔도 아닌,
1인 주거에 적합한 오피스텔인거 같다.


미사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해있고, 강남역까지 1시간 이내의 강남권.
서울 중심부로 출퇴근하는 싱글 직장인이 거주하기 나쁘지 않은 상태의 물건으로 확인된다.



문제는 최저매각가격이 현재 1억 5백만원이고,
실제 거래되는 금액은 이보다 적거나 같은 수준.
최근 거래내역을 살펴보아도 가격이 크게 올라가지 않고 요 몇년동안은 1억 전후로 유지되고있었다.
설립년도는 2018년으로 아직 15년 이내의 준신축 수준인데....
이 근처에 오피스텔이 많은가보지? 시세가 그렇게 높지 않아서.
현재 가격에 입찰을 한다면 부대비용등의 문제로 인해서,
오히려 손해를 보는 구조가 될 것이다.
들어간 부대비용을 월세로 충당한다고해도 꽤나 오래 걸릴 것..
못해도 2회의 유찰정도는 되어야 수익이 발생할 수 있을 것 같다.

월세는 이정도..... 들어가는 부대미용을 월세로 메꾸려면 시간이 걸리거니와,
대출을 받아서 이 물건을 사게 된다면.. 그것 또한... 이자 = 월세가 될 것이기 때문에..
부담스러운 상태.
아실에서 실거래 내역을 확인해보면..




아실에서 내용을 더 확인해보니,, 해당 물건에 대항력이 있는 주택임차인이 살고있고.
보증금은 1억 3천만원을 걸어두었다.

거기에 대항력이 있는 임차인이 낙찰금액으로 보증금을 충당하지 못한다면.
낙찰받은 사람이 이 사람의 차액의 보증금도 인수해서 빚을 갚아줘야함 ㅎㅎㅎ..
이것도 동탄에 있는 오피스텔처럼 12회 유찰되지 싶다..........
채권이 아니라서 소멸되지 않기 때문에 이런 물건은 매수할 수가 없군..
이거로 공부를 해도 좋기는 하겠지만.. 근데 이런거..계속 유찰이 될거라서..뭐..굳이............... 공부할 가치가 있을 거 같지는 않다.
오늘의 공부는 여기서 마무리 짓는게 나을 것 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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