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2 - [재테크/부수입 창출] - [경매] [1/50] 경매 물건 실제 분석 공부_ 강서구 화곡동_다세대 빌라
[경매] [1/50] 경매 물건 실제 분석 공부_ 강서구 화곡동_다세대 빌라
경매 물건검색에서 포착된 물건 중에, 강서구 화곡동의 다세대 빌라가 눈에 띄었다.5층에 위치한 건물인데. 일단 등기부 등본부터 떼어봄. 700원 BYE~ 건축일자는 2021년으로 추정되고요. 아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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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물건 분석으로 접근했던 화곡동에 위치한 다세대 빌라..
화곡동에 있는 다세대 빌라 경매 물건들..
서울 남부 법원에 등록된 물건들은 다른 법원들에 비하여
등록된 물건의 개수가 월등하게 많은데.
그 이유는 빌라 전세사기가 횡횡했던 지역이기 때문에다.
물건번호만 보아도 2024 으로 시작하는 물건들이 아직 해결되지 않아서
끊임없이 유찰되고있고. 등록되어있는 빌라의 바로 옆옆 건물에 또다른 경매물건이 등록되어있기도 하다.
또한, 화곡동의 경우 지도상으로도 보아도 굉장히 소액의 주택이 밀집되어 있는 동네여서.
빌라촌을 이루고있는데.. 빼곡히 들어선 빌라촌에 점점히 박힌 경매물건 만 보아도.
이 지역의 부동산경제가 회복되기까지는 단시일에 해결이 되지 않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든다.
그래서인지, 최초 입찰금액에서 2~3회의 유찰이 이뤄지기는 부지기수였는데.

4번의 유찰이 일어나고 다음달에 다시 한 번 재입찰이 이뤄질 예정이다.
9천8백만원이라면 약 1월에 빌라 1채를 구매할 수 있는 점만 보아서는
굉장히 큰 매리트가 될 수가 있는데.
사실 빌라는 감가상각이 높은 물건이기때문에, 약 10년이 지난다면 해당 물건의 매력이 신축에 비하여 매우 떨어지게되고
이보다 더 시간이 지난다면, 건물자체의 매력보다는 해당지역의 땅값이 오르게되어서 대지의 가격이 오른것으로 인한 시세차액을 누리기가 더 나을 수 있다.
하지만, 화곡동의 경우 준강남권이기는 하지만, 강남에서 그래도 멀어져있는 지역이기때문에.
해당 지역이 재개발이라도 되지 않는 이상 대지의 가격이 드라마틱하게 오를것 같지는 않다. 그것도 단기간은 명확하고
못해도 5~10년을 바라보아야하지 않을 까.

또한, 부동산 플래닛으로 살펴본 결과 전반적으로 노후화 되었다기보다는, 신축으로 새로들어선 빌라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재개발을 추진하기에도 어려움이 많은 지역으로 보이고...
저 파란 새 건물들을 밀고 재개발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 않겠는가...
하여간 그래서 이지역은 부동산가격이 상승하기에도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
즉, 빌라 투자지역으로서 매력도가 떨어진다는 말..
앤간히 유찰이 되어 매매가격이 하락하지 않는 이상 투자하려는 사람이 나타나지는 않을 것 같다.
실 거주 목적으로 매수를 하려는 사람이 있지 않는 이상 말이다.
통화팽창으로 인하여 화폐가치가 급속히 떨어지고있긴 하지만..그를 감안해서라도 그럴 것 같다.
부동산 투자 관련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눈이 점점 트이고 있다.
한 권에 1~3만원 내외의 책으로 몇 천만원이 오갈 수있는 지식을 얻을 수 있다니.
참으로 편리한 세상이다.
예전에 자산관리공사에서 일을 할 때에. 게시된 공매물건을 보러 주기적으로 사무실에 내방하는 사모님이 계셨다.
척 보기에도 화려한 보석과 모피로 몸을 치장하고 계신 60대 이상의 할머님이셨는데.
그때에 사무직으로 일하는 우리에게 공매에 대해서 배워볼 생각이 없냐고.
돈벌기 쉽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때에 공매에 대해서 배워두었으면 여러모로 도움이 되었을 텐데...
작고 소중했던 월 150만원의 월급으로, 천만원을 모으기 위해 하루 오천원도 안쓰던 시절이었으니..
그때의 저축하는 노력을 게을리했다면. 그때 요령을 익히지 않았다면 목돈을 마련하려고하는.
혹은 부자가 되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갖지 못했을 지도 모른다.
그래도 돈은 돈이고, 공매는 공매이니.. 실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귀한 기회였던 것은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어린날에, 문화상품권 대신 비트코인을 사면 어떨까? 하고 구체적으로 생각만하고.
채굴을 해야한다는 말에 바로 포기했던 고등학생 시절의 나도.. 아쉽다.
하지만 인생이란 과거에 머물러 있기만 하지 않기에
지금의 나의 선택또한 미래에 아쉬움으로 남지 않기 위해 열심히 공부한다.
그런 고로 최근 생각하게되는 점은 자산의 5%는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어야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다.
현 자산의 5%정도면 약 700만원 정도인데. 지난해 겨울부터 비트코인을 사야지 사야지..하고 아직도 못사고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생각만 하는 게 아니라 행동하는 것인데.
생각만 하고 행동으로 실현하는게 연결성이 매우 떨어진다.
정작 행동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닌데 말이다.
컴퓨터 책상에 앉아서 마우스로 딸깍 딸깍 거리기만 하면되는데..
하여간, 단기간이긴 해도 부동산 공부를 안한거보다는 한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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