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조정장이 돌아왔다. 이번 조정의 시초는 헝다그룹 파산설이었는데. 워낙에 큰 대형회사이다보니.. 파산으로 인해서 피해입는 연계회사와 그 회사에 소속된 사람들의 경제적인 충격파로 경제흐름이 침체될거라는 예상이 앞서게되어 주식값이 하락했다. 뭐 실제로 헝다그룹이 파산할지 어쩔지는 모르겠지만. 유동성현금이 기업내에 부족하다는 건 사실이기 때문에 경기침체 우려를 아예 미뤄놓을 수도 없는 형국이기도 하다. 그러나 위기는 곳 기회가 되는 법이고. 인간은 앞으로 나아가기 때문에 이 조정장도 머지않아 끝나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조정장에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을 얼만큼 챙길 수있는지는 가늠하고 추가투자를 해야한다. 공포지수라고 불리오는 VIX지수도 살짝 상승세. FEAR & GREED 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