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하는 일상/건강일지

[체력단련] 워킹만 헬스 6개월 후기_드디어 ! 체지방 36.2%

foliagebrn 2025. 7. 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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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부유하는 일상/건강일지] - [체력단련] 워킹맘 출근전 헬스 3개월 후기_체지방 36.9%

 

[체력단련] 워킹맘 출근전 헬스 3개월 후기_체지방 36.9%

3개월만에 변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3월에 들어서서 인바디를 여러번 재었는데 2월과 별반 차이가 없어서.. 이상하다..운동량이 부족한건가? 싶었는데.부족했던 것은 휴식이었나보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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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일때에 체지방이 36.9%였는데. 왜 지금 36.2%가 되었냐고 물으신다면.

지난 3개월간 지간신경종으로 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였다고 말하고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0.7%의 체지방률이 감량되었으니..! 기뻐할 일이 아닌가!

 

인바디 전후 비교표 2025. 1. 2. vs 2025. 7. 3.

 

지간신경종이라는게 발바닥 중족골두(앞꿈치)의 발가락 뼈사이를 지나가는 신경이 계속 자극되어서 섬유질화(염증)가 되어 두꺼워지는바람에 계속 염증성통증이 발생하는 것을 지간신경종이라고 하는데. 이 지간신경종의 자극을 줄이기 위하여 거의 한달간은 아무런 운동도 하지 않았고. 둘째달부터 조금씩 조심스럽게 운동을 상체 위주로 진행하였고. 세달째가 되어서야 PT를 제개하였다. PT도 허리랑 발의 상태를 신경써야했기 때문에 일주일에 1번정도밖에 운동을 하지 못했는데.

 

그래도 루틴과 습관을 놓치고 싶지 않았고, 또 지간신경종이라는게 허리디스크와 같이 일상생활속에서 계속 끊임없이 관리를 해주어야하는 질병이다보니.. 운동강도를 매우 낮추고 또 앉아서 타는 실내자전거위주로 운동을 했다. 회복을 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운동강도도 많이 낮추었기 때문에 일주일에 3번만 운동하기도 하고 4번만 운동하기도 하고.. 또 20분~ 30분정도만 운동하는 날도 있었다.

 

식단에도 그리 크게 신경쓰지 않았지만, 먹는양을 많이 늘리려고하지는 않았고, 아침 식사 메뉴는 고정(단백질:계란2개, 탄수화물 20g, + 두유 선택1)로 유지했다. 점심은 일반식도 먹고. 저녁은 단백질 탄수화물과 나물반찬으로 아기와 같이 나누어 먹었다.

 

6월달엔 부단히 노력해서 헬스장 방문기록이 월 22회가 되기도 했다. ㅎㅎ.

 

또 6월초에 허리를 삐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새 회복이 되어서 헬스장으로 금방 복귀할 수 있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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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과 7월3일의 세부사항을 비교한다면.

 

체중 57.0kg → 55.2kg

골격근 18.0kg  → 19.0 kg

체지방 23.4kg → 20.0 kg

복부지방률 : 0.9 → 0.88

내장지방레벨 12 → 9

 

작년에 사서 수선했던 바지가 조금 더 헐렁해져서 이제 벨트 없이는 입기가 어려워졌지만.

아직 기성복 55를 입기에는 복부의 지방이 덜 빠진 상태...

 

BMI지수도 표준을 넘어갔었는데 이제 표준의 범위로 들어왔다.

체지방률을 41%에서 36.2%로 줄어들었고. 

 

1kg의 득근과, 지방 3.4kg의 감량.

 

앞으로 1kg의 추가 득근과 지방의 3kg 추가 감량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지간신경종을 앓게되면서 의욕이 많이 줄었었는데.

오늘 운동할때에 원판을 2개..!!씩 끼기도하고 기본무게를 10으로 설정하기도 했었어서.

운동기능이 향상되는 것에 이제 재미가 좀 느껴져서. 

식단이랑 운동을 조금 더 신경써 볼까 생각한다.

 

그런데, 단, 너무 무리는 하지 않고..

꼭 수요일은 휴식!!을 하고 또 평일에도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수면이 부족하다 싶으면 30분이라도 더 자고 운동을 가거나 하는 식으로 조절을 해야겠다.

 

그럼.. 다음달에 더 긍적적인 변화가 생기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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