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로 회귀하여버린 나의 인바디..
7월달부터 8월까지의 여름방학주간에 체지방 36.2%를 유지하였으나,
8월중순부터 이어진 회사 이슈 및 8월 말에 자녀 질병으로 인하여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식이 및 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결과 살크업이라는 결과로 돌아왔다. ㅎㅎ..
단백질 7kg은 그대로 유지했지만.
페지방량이 20.6kg으로 무려 0.6kg이 늘어났다. 하하하하!!!!!!
그럴도 그럴 것이 지방을 감량하려면
설거지가 깨끗하게 쉽게되는 음식을 먹어야한다고 했는데.
나는 치킨, 탕수육, 짜장면, 짜파게티, 소세지를 먹었기 때문에ㅎ...
또 한동안 운동을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ㅎ..
거기에 유산소 또한 하지 않았기 때문에.. 예상된 수순이라고 생각한다.

현재의 체중을 유지하고있는 것도 아침에 공복 무산소 운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이제 내년부터는 아침 운동이 어려워질텐데 운동을 어디서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고민이다.
내년에는 아기가 유치원을 입학하게되는데.. 적응을 잘 할지도 고민이고.
마음같아서는 어린이집을 일년간 더 보냈으면 하는데.. 과연.. 잘 해줄 수 있으련지.
가장 큰 고민이었던 기저귀도 너무 수월하게 떼주어서 걱정이 없었는데
이제 나의 건강(체지방률)이 아직도 고미이다.
그래도 어떻게 사람이 늘 한결같을 수가 있냐며.
이렇게 잠깐 쉬어가도~ 뭐 방향만 맞으면 되지 않을까.
앞으로 빼야할 지방이 정말 많지만,
지방은 차치하고 근육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고
그러다보면 지금 처럼 아주 조금씩이나마 지방이 빠지겠지~
그리고 지간신경종의 상태도 많이 나아져서.
이제 한 두달만 더 조심하면 유산소!!! 도 할 수 있을거같다.
러닝머신이나 천국의 계단같은 것 말이다 ㅎㅎ.
아직 운동할 수 있는 기간이 약 10개월 가량 남아있으니.
조금만 더 화이팅.. !!




그동안 먹고 산 기록도 첨부 ㅎㅎ.. 멀쩡하게 먹은것과 먹어서는 안되는 것들이 혼재되어있다.
그리고 8월의 특이사항으로는 평소 먹지 않았던 "국수"메뉴를 많이 먹은 것.
아기랑 같이 외출 시 잘 먹힐만한 메뉴가 잔치국수인지라. 잔치국수로 많이 먹음. ㅎㅎ...한 세 번 정도는 먹은거 같다. 맛은 있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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