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에 있는 SNU병원에 방문할적만 해도 오른발을 계속 절뚝거렸는데.
지금은 경과가 많이 나아지긴했다.
병원 다녀오던날은 정말 발이 너무 아파서 제대로 걷지도 못할정도였는데.
약을 먹는 빈도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물방울패드도 이것 저것 사보고, 또 운동화도 여러개 바꿔서 신어보기도 하고 다양한 시도를 했는데.
가장 효과적인 것은 이것이었다.
1. 생활습관교정
① 달리기 금지
② 종종걸음 걷기 (but 허리에 안좋음)
③ 자기전 냉찜질 (아이스팩과 손수건 활용)
④ 까치발금지
⑤ 계단 내려갈때 뒷꿈치로 딛기
⑥ 운동화착용
⑦ 금주
⑧ 불필요한 움직임(걸음수)제한
2. 아이템 사용
① 아치서포트 슬리퍼 사용
② 아치서포트 깔창 사용(아치핀)
③ 물방울패드 사용
④ 실내슬리퍼 착용
이렇게 하고있으니, 약을 먹는 횟수가 많이많이 줄었다.
병원 첫번째 방문시에는
매일 약을 일주일간 먹고
그 다음주는 아플때만 먹기로 했는데
2주치의 약중에서 3~4일분만 남겨갔고
두번째 병원 방문시에는.
열흘치의 약을 새로 처방받고 한달뒤에 재진료를 하기로 했다.
아직 세번째 병원 진료까지 2주가 남았는데
새로 처방받은 약이 열흘치가 그대로 남아있다.
그래도 일주일에 두어번은 약을 먹어줘야하는 때가 있다.
아무래도 출퇴근(약5천보)도 해야하고 애기랑 같이 놀이터에서 한시간여는 놀아줘야하기 때문.
다음 병원방문시까지 호전이 없으면 스테로이드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고 말씀하셨었는데
약간이나마 호전이 있기 때문에 희망을 가져본다.
그리고 지간신경종이라는게 생활습관도 개선해야하고. 섬유화된 신경줄이 회복되는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굉장히 오랜기간 살펴보아야하는 것 같아서. 이것도 허리디스크처럼 일상적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했다. 그래서 거의 두달간 안하고 있단 헬스를 다시 시작.. 상체와 코어 그리고 앉거나 누워서하는 하체운동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런데 그 외에도 문제가 생겨서, 6/11일 전일 휴가를 내어 병원 투어를 할 예정으로...갈길이 정말 멀 것 같다....
6월 중으로 병가를 내고 간단한 수술을 받게 될 것 ... 걱정이구만...여러모로.
애기랑 매일밤 같이 잠들었는데, 애기가 나 없이 지낼 수 있을런지.. ? 이박 삼일은 자리를 비워야할텐데... 에구...
이런 몸(허리통증, 발통증, 수술예정 질환)으로 포항까지 내려갔던 와이프 생각은 못하고
인 운전 하기 힘들었다고 피곤한생각에 주말에 어버이날기념 친정방문일정에 짜증내던 남편이 좀 반성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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