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부동산

생애 최초로 부동산 거래를 시작하다

foliagebrn 2026. 4. 3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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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부동산 거래를 아예 안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한사람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만큼 한 번 해내기가 어려운 것이 바로 부동산 거래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아직 해보거나 겪어보지 못한 미지의 영역이 존재한 것이지요.

모르는 부분에서 발생하는 미지의 두려움에 선뜻 한 발을 내딛지 못하고 있었을 때. 

저에게는 든든한 배우자가 있었습니다.

 

모두가 서울 아파트가 비싸다고 할때에 아파트를 매수하는 강심장을 가진 사람으로써

30대에 서울에 자가를 마련한 사람이었지요.

일찌감치부터 신축 아파트를 가고싶어했으나 육아휴직이라던가 등의 소득감소로 인하여 제가 빈번히 신축으로 향하는 꿈을 훼방놓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제가 먼저 나서서 이사를 가자고 말하니 바로 다음날 부동산에 집을 내놓은 것이 아니겠습니까?

 

사실 우리는 자가를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급할 것이 없었고 또 연봉이라던지 여러면을 살펴보았을 때 현재 정부에서 제제를 하고있는 고오급 아파트로 갈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호가를 높이 올렸고! 그 날 부터 집을 보러 오는 사람들이 방문하기 시작했습니다.

 

배우자는 부동산 거래에 정말 진심이었습니다.

부동산에 내놓은 날 점심에 집을 보러 온다는 사람이 있어 열일 마다하고 회사에 있다가 집으로 귀가하여 문을 열어주기를 이틀차.

저녁식사시간에 방문한 신혼부부가 집을 매수하고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그날 약정서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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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허제로 인하여 본계약서를 바로 쓸 수가 없었기 때문에 부동산 매도 거래는 아래순으로 이루어졌습니다.

① 약정액 입금하기
② 약정서 작성하기(약식 계약서와 같다고 보시면됩니다.)

③ 토허제 신청하기
④ 토허제 인가 후 계약서 작성하기

⑤ 계약서 작성후 약정액 반환받기

⑥ 계약금 송금하기

 

이런순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우리 집은 순식간에 팔려버렸습니다.

일요일에 집을 팔고 이사가자는 이야기를 나누었고.

월요일에 방문객을 맞이하고.

화요일에 또 방문객을 맞이했는데?

화요일에 계약서를 작성해버린 상황입니다.

 

이 상황은 저희에게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했습니다.

왜냐하면 부동산 거래를 하자! 라고 이야기를 나누자마자 집이 팔려버렸기 때문에

이제부터 어디로 이사를 가야할지 알아봐야하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부부는 네이버 지도를 펼쳐서 우리가 갈 수있는 예산대의 아파트와

우리의 출퇴근경로 등을 고려하되 구축이 아닌 준신축급의 아파트를 알아보게되었습니다.

 

그 결과 현재 살고있는 지역에서 지하철역 한 정거장이 떨어진 지역의 아파트를 임장하러 가기로 하였습니다.

우선적으로 네이버지도를 통하여 집의 향이라던지, 주위 상권, 역까지의 거리 등을 파악하였고.

네이버부동산에 올라와있는 매매 희망가격을 보고 희망매물을 몇가지 추려보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집을 매도한; 그 주의 목요일인가 금요일에 부동산과 연락을 하여 임장을 갔습니다......

정말 눈이 뱅글뱅글 돌아갈 정도로 급박하고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임장에서 우리부부는 마음에드는 집을 찾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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