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라고 하기에는 벌써 2달이 지나서 어느새 벚꽃이 피는 3월이 코앞이지만..그래도 할 건 해야지.그동안 여러모로 학습한 걸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실현가능하며, 그리고 인플레이션을 따라가는 방향으로 자산증식 계획 목표를 재설정했다... 아기를 낳은 이후로 육아휴직 및 복직 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육아시간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컴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실상 투자에 들어가는 돈을 늘리지는 못하고 오히려 줄어든 상태. 게다가 중소기업세액공제도 끝나게된 마당이라, 유주택&근로자의 입장에서 절세할 수있는 방안은 오로지 연금저축과 같은 절세형 투자 상품 뿐인지라, 아마 올해는 연금저축 & ISA & IRP 방향으로 투자를 하게되지 싶다.IRP가 ISA보다 절세율이 더 높긴한데.. 그리고 ISA는 의무만기가 3년밖에..